남자의 로망: 올 뉴 그렌져( The all-new GRANDEUR)

 

 

드디어 새로운 그렌져가 나왔습니다.

겉모양은 굉장히 모던한 모양으로 나와 새로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반전은 내부 공간의 모습입니다.

마치 각 그렌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핸들은 그렌져가 주는 특유의 감성과 고급화를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비교적 착한 가격)

 

시대가 지나면서 선호하는 차의 종류가 달라지지만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를 선정하자면

바로 그렌져는 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그렌져를 소망하던 중년들의 원픽이 되었고

가격과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 그렌져는 젊은 층에도 두꺼운 펜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남자의 로망: 그렌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외형

과거 각 그렌져의 영광을 되새기는 듯한 외형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 공간

과거 각 그렌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핸들은 그렌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정말 필요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도난 사고가 많은 시대에 꼭 필요한 기능이 생겼습니다.(옵션)

 

 

*주행성능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복합 연비 10킬로 이상이면 아주 양호하죠.

 

 

 

오늘 짧게 남자의 로망인 그렌져를 알아보았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주는 것은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그렌져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지닌 좋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더 멋진 걸 갖고 찾아뵐게요.